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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베트남 나트랑 여행(2025.03.08~2025.03.15)-05

by ssaljji 2025. 3. 30.

베트남 나트랑 여행(5)

 

오늘은 휴양 모드입니다...

더 아남 리조트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아남 리조트의 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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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남길 수 없지만 가끔씩 감사하게도 적나라하게 비치는 옷을 걸친 헐벗은 여인들이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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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 호텔보단 못하지만 여기도 퀄리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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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바람쐬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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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안에 이런 콘도형 숙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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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든형 숙소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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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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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는 이런 항아리 분수가 하나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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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장에 왔는데 여긴 물이 얉고 애들을 동반한 가족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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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인 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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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이런 것도 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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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안함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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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주워 먹었더니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아 점심은 거르기로 하고 바닷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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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살살 불고 여기가 풀장보다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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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다는 물도 따뜻하고 한참을 나가도 물이 깊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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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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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도 한장...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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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옆 풀장으로 자리를 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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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건데 저는 사실 수영을 전혀 못합니다...

그래서 구명조끼 두개로 동동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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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리조트내 식당에서 바베큐와 해물 부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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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맥주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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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서는 2인조 남녀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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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 중간에 불쇼를 하는데 이게 더 아남 바베큐 파티의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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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쇼의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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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꺼지라고 바닷가를 거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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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별이 선명하게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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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살 시간가는게 아까워 집니다...

여기서 더 지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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