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19 냉면 투어(2025.04.15)... 냉면을 아주 좋아 하기에 냉면을 좋아하는 친구랑 서울시내 냉면 투어를 하기 하였습니다... 충무로역에서 만나 필동면옥에서 우선 한 그릇...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한옥마을 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꼭대기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남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사진은 많이 안찍었네요... 적당히 걷다가 오장동 흥남집에서 함흥냉면 한 그릇... 청계천으로 나가 하천길을 따라 종로5가 장비점 골목으로 갔습니다...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도 사고...광장시장 은성횟집에서 대구탕에 한잔...뭔가 아쉬워 육회에 또 한잔하고 갑니다... 알찬 냉면 투어였습니다... 2025. 4. 16. 베트남 나트랑 여행(2025.03.08~2025.03.15)-06 베트남 나트랑 여행(6) 마지막 날입니다...처음 올 때는 꽤나 긴 여행일거라고 생각했는데어느새 돌아갈 날이 왔습니다... 더 아남에서 여행의 마지막 조식을 먹습니다...삭제삭제 조금이라도 리조트를 즐기고자 바닷가 풀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삭제 역시나 동동 떠다니는 내공 시전...삭제 체크아웃하고 마지막으로 더 아남 리조트를 돌아 보기로 합니다...삭제 리조트내 풍경이 모두 예술입니다...삭제 모든게 다 이쁩니다...삭제삭제삭제 잔디 위를 걸어가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삭제 바닷가에 1시간 가량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을 쐬어 봅니다... 너무 좋네요...삭제 그랩을 타고 나트랑 시내로 이동합니다...삭제 커피샵에 짐을 맡겨 두고 나옵니다...삭제 야시장 앞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 2025. 3. 30. 베트남 나트랑 여행(2025.03.08~2025.03.15)-05 베트남 나트랑 여행(5) 오늘은 휴양 모드입니다...더 아남 리조트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아남 리조트의 조식입니다...삭제 사진은 남길 수 없지만 가끔씩 감사하게도 적나라하게 비치는 옷을 걸친 헐벗은 여인들이 지나 갑니다...삭제 인터콘티넨탈 호텔보단 못하지만 여기도 퀄리티가 좋습니다...삭제 로비에서 바람쐬며 쉽니다...삭제 리조트 안에 이런 콘도형 숙소도 있네요...삭제 여기는 가든형 숙소 단지입니다...삭제 여기가 숙소입니다...삭제 숙소 앞에는 이런 항아리 분수가 하나씩 있습니다...삭제 이 풀장에 왔는데 여긴 물이 얉고 애들을 동반한 가족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삭제 그래서 성인 풀로 옮겼습니다...삭제 서비스로 이런 것도 주고 가네요...삭제 세상 편안함을 느껴 봅니.. 2025. 3. 30. 베트남 나트랑 여행(2025.03.08~2025.03.15)-04 베트남 나트랑 여행(4) 오늘은 숙소를 또 옮겼습니다...휴양 모드로 전환해서 시내에서 벗어나 외곽에 있는 리조트로 옮겼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조식은 역시 끝내 줍니다...삭제 최고의 호텔 조식이었네요... 비싼 값을 합니다...삭제 음식 퀄리티가 모두 상당하고 가지 수도 많습니다...쌀국수는 제가 여지껏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서비스도 좋아 조리 음식과 커피 등 차는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삭제 과일도 퀄리티가 아주 좋았습니다...삭제 체크아웃 할 때까지 풀장에서 물놀이 하다 갑니다...삭제 짐을 싸고 마지막 오션 뷰를 바라다 봅니다...삭제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다음 숙소의 체크인 시간을 맞추기 위해 짐을 맡겨두고, 지나번 비가 와서 포기했던 롱선사에 왔습니.. 2025. 3.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