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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베트남 나트랑 여행(2025.03.08~2025.03.15)-03

by ssaljji 2025. 3. 30.

베트남 나트랑 여행(3)

 

이들 동안 나트랑에서 갈 만 하다는 곳은 대충 다 돌아보고, 이제부터는 휴양 모드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3일밤을 보낸 르모아 호텔에서 마지막 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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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랑 달걀에 과일을 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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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근처에서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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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옮겨 체크인합니다...

체크인만 하고 룸에 들어갈 시간은 안되서 짐을 맡겨 놓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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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조트 머드온천 & 워터파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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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욕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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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욕 20분인데... 머드욕 하나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뜨거운 물에 계속 담그고 있으니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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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y Car를 타고 워터파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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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가 넘는 사람은 못탄다 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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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식당에서 입장료에 포함된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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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간단한 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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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경치가 좋네요...

풀장의 물은 모두 따끈한 해수 온천수입니다...

역시나 한국인과 러시아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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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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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천탕으로 이동해서 좀더 쉽니다...

오전에는 단체관광 온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오후되니 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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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뷰가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룸으로 들어 왔습니다...

1박에 한화로 30만원이 넘는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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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무료 제공합니다...

망고 빙수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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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풀장에서 누워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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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쉐라톤 호텔 1층에 있는 피자 4ps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30분을 웨이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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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인데 독특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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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걸어가 감자튀김 맛집에 왔습니다... 조그마한 가게인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웨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봉지에 한화로 약 1천원 하는데 짭짤하고 치즈 맛이 나는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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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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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봤는데 살만한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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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은 바닷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바닷가에 위치한 나트랑의 랜드마크인 짬흥타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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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펍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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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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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반 누운 자세로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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