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기행...
월명리 당골에서 운수골...
무진기행...
월명리 당골에서 운수골 | 서울에서 강원도 양구까지는 먼 거리였다. 과거에 말이다. 과거래야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아니다. 고작 십오 년 전만 해도 멀었고 그 전에는 더 멀었다. 춘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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